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결단식 개최…선수·임원 “선전” 다짐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결단식 개최…선수·임원 “선전” 다짐
충남 명예 걸고 정정당당한 승부 펼친다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10.22 2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했다.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장애인체육회장인 양승조 지사와 선수, 임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날 결단식은 포상금 수여와 박노철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출전 보고와 양 지사의 단기 수여,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후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포상금은 이달 초 인도네시아 아시안장애인게임에서 금메달 2개을 획득한 사이클 윤여근 선수를 비롯, 7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받았다.

후원금은 NH농협 충남지역본부와 맥키스컴퍼니에서 각각 500만 원을 전달,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이와 함께 17명으로 구성된 충남여성장애인연대합창단이 충남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가를 합창, 결단식의 의미를 더했다.

양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우리 충남은 전국대회 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특히 지난 10월초 인도네시아 아시안장애인게임에서는 13명이 국가대표로 참가해 금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우리나라가 종합 2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이 같은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우리 충남의 아들, 딸 선수단 한 분 한 분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로, 충남의 힘과 자부심으로 충남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크게 드높인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또 “민선7기 충남도정은 더 행복한 도민의 삶을 최우선 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 누구나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는 충남을 만들고자 한다”라며, 이를 위해 △시각장애인 골볼팀 창단 △장애인 체력인증센터 설치·운영 △도내 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여자태권도팀 창단 등을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서 우리 선수단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자신과 충남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쳐 주길 바란다”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반드시 승리로 이어져 선수 자신에게는 기쁨과 영광으로, 도민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는 25∼29일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에는 8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26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충남에서는 종합 8위를 목표로, 24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및 보호자 167명 등 총 489명이 출전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8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