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제조 주식회사 함께하는 사랑의 재래도시락 김 기부
고려인삼제조 주식회사 함께하는 사랑의 재래도시락 김 기부
  • 권태홍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8.11.09 2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권태홍 기자] 고려인삼제조 주식회사(대표이사 노정진)는 지난 10월 26일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위해 들기름 재래도시락 김 160개입 273박스(1,100만원 상당)를 후원하였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번 고려인삼제조(주)의 동행은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연계하여 후원물품인 재래도시락 김을 평택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33개소에 전달하였다.

평택시 청북면에 위치한 고려인삼제조(주)는 1971년 중앙인삼으로 설립하여 1985년 고려인삼제조(주)로 법인으로 전환한 기업으로 인삼사업부(천삼원)과 수산사업부(무인도(구)고려수산)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무인도는 HACCP 인증업체이며 이번에 후원한 김은 주력 제품인 들기름으로 구운 재래김으로 소비자에게 맛있고 고소한 김으로 인정 받고 있다.

고려인삼제조(주) 관계자는 “나눔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 이라며, 평택행복나눔본부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인 동참의 의지를 보였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기업후원, 1인1계좌 후원 등 모금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등 소외된 이웃에게 매월 일정금액의 생계비, 긴급지원, 디딤씨앗통장 등을 지원하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