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산악인 엄홍길 대장, 미래의 꿈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주는 격려
대한뉴스(포토) 산악인 엄홍길 대장, 미래의 꿈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주는 격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강한 정신력과 체력 겸비해주기를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8.11.10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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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세계의 고봉인 히말라야 14좌를 한국 최초로 완등하고, 세계최초로 8,000m이상인 16좌 모두를 완등한 기록을 세운 산악인 엄홍길 대장.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등반을 시작으로 K2까지, 이어 얄룽캉, 로체샤르까지 등반해 완성한 세계최초의 기록 가운데 1985년 9월 에베레스트(8,848m) 남서벽 원정을 시도하였다가 실패하였으나 1988년 9월에 다시 도전하여 등정에 성공한 것처럼 항상 성공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사진은 청소년들에 대한 격려의 말을 전한 뒤 밝은 모습으로 웃고 있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대한뉴스
사진은 청소년들에 대한 격려의 말을 전한 뒤 밝은 모습으로 웃고 있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대한뉴스

10일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만난 그는 “실내에서 이뤄지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생명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자연 속에서 호연지기와 인내력을 기를 수 있는 산행 등 실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인내력, 정신력을 강하게 키워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기도 하는 청소년 시기를 잘 보낸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주기 바란다”며 “대한민국 미래의 꿈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청소년기를 거쳐 그들의 소중한 꿈들을 이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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