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홍영순 기자] 낙엽이 예쁘게 물든 11월 9일 성수동에 자리한 플레이스비브 의 예쁜 카페에서 문영 가수는 절친들을 초대해 감성에세시집 출판기념 및 송년행사를 겸한 콘서트 를 열었다.
이날 절친들은 서울, 구미, 서산, 충주, 수원, 용인, 평택 등 전국 곳곳에서 모여" 나 그대 잊는법을 잊었노라"의 출간을 축하했다.
또한 1부,2부,3부의 알찬 프로그램은 콘서트 에 참여한 절친들과 하나가 되어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카피라이터 출신 시인, 강사, 가수 인 문영은 감성 에세 시집 "나 그대 잊는법을 잊었노라" 는 출간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450여권이 새로운 주인을 찾아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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