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민주당 한반도 경제통일교류특별위원회 창립식을 계기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한반도 평화와 북미 관계에 관한 자신의 소신을 피력한다.
특위는 이석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정 전 장관을 고문으로, 각 대학 교수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회원은 민주당 국회의원 36명 등이다.
창립식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정세현 전 장관이 ‘한반도 평화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 할 예정이며, 2부에서 위촉장 수여와 이해찬 당 대표, 이석현 위원장의 인사말이 있다.
한반도 경제통일교류특위는 더불어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고, 남북한 경제 교류, 협력을 촉진한다는 목적하에 설치하였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