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기자님들께 아룁니다...기래기 소리 들어도 마땅합니까?
인천시 기자님들께 아룁니다...기래기 소리 들어도 마땅합니까?
기득권 지키려는 모습 국민세금이 아깝다..기자실 운영 주최는 인천광역시
  • 최성우 기자 padolee@naver.com
  • 승인 2018.11.15 0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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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최성우 기자] 최근 인천시청에 자리다툼이 일고 있다. 기득권 회원사는 자신들의 기자실 영역을 지키기 위해서 비회원사를 막다가 이제는 함께 사용하자는 명분 앞에 실패했다. 그 후 요상한 반응이 발생되고 있다.

그 반응은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앙언론에 뭇매를 맞고 있다. 아이들 사망사고가 났는데 야구장에서 이번에 우승한 SK와이번스를 응원하면서 관람료도 안내고 우승한 선수들과 그라운드에서 웃었다는 보도가 나갔다.

어쩜 그 보도가 확대 해석됐다고 해도 그 공격은 맞다. 아이 사망사고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처럼 그 시기에 일어난 것이 불운이다. 그리고 언론은 과거 사례까지 들추면서 공격을 했다.

그래서인지 ?마크를 붙이며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다. 당시 지역 구단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었고 6차전 우승을 극적으로 했다. 아이 사망사고가 나지 않았다면 별 문제가 없는 관람으로 지역 시장이 야구단에게 힘은 실어주기 위해 응원을 간 것은 당연했다.

18만원 푯값을 내지 않았다고 하는데 아마도 공짜 관람을 했다고 비판하는 언론인이 공짜 밥이나 예산으로 접대는 더 잘 받아 왔다. 뭐 김영란법이 생겨 안 했다면 할 말이 없지만 과연 그럴까 자신들만 알 것이다. 그리고 시장이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비서진들이 챙기지 못해 나중 시장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을 지불을 하려고 했고 우선 관람을 했다.

이와 같은 일을 왜 연관성을 갖도록 추측을 하게 되는지 본지도 취재하며 이해가 가는 대목이었다. 회원사가 독점했던 업무공간에 비회원사가 들어와 일을 해도 인천시가 막아주지 않아 박 시장이 공격을 당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크다. 아니라면 할 수 없지만, 이번 기자실 문제와 왠지 연결을 짓고 있는 것이 타 기자들의 생각까지 강제할 수가 없다.

기자단은 수십년 회원사란 지위를 가지며 누려온 것은 사실이다. 1군의 벽을 1,5군이나 2군들은 절대로 넘을 수 없었다. 그런데 대한민국 최고의 수장이 거하는 청와대가 달라졌다. 1인 미디어도 출입기자로 받아주는 일대 개혁이 일어나고 회원사 제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하물며 지자체가 그 정책기조를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번 회원사와 비회원사간 알력이 결국은 대변인실이 괴롭게 되면서 회원사들은 공무원을 상대로 기자실로 불러들이거나 짜증이 난다며 자신들의 주장을 쏟아냈다.

공무원은 오히려 회원사에게 특혜를 주었다고 감사원까지 불려가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기자실로 일괄 통지하여 기자들에게 아무 곳에서 일해도 좋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개인 사물을 빼 달라고 요청했다. 기자들은 이제야 민주화가 되는 기회를 만났다면서 중앙기자실로 들어가 일했다.

그러나 회원사들은 들어오더라도 시간을 달라, 비회원사를 설득하면서 자신들이 회의할 때 기자실 장소에 있지 못하도록 밖으로 3번이나 나가게 했다. 그리고 업무를 보는 책상에 가습기를 틀어 놓고 다른 비회원사 기자가 않으려고 하자 다른 빈 책상에 가서 일하라고 갑질했다. 그러나 책상에는 노트북 등이 있어 마땅한 자리가 바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시비가 되자 다른 회원사 기자들도 합세하여 한참 연배인 기자에게 공격하는 모습이 다툼으로 비화됐고, 서로간 녹취하면서 밖으로 유출됐다. 그 내용은 가관이었다. 과거에 잘 알고 지냈던 여기자가 선배기자에게 안면을 바꾸고 인사도 하지 않고 빈자리로 가서 일하라고 핀잔을 주는 식으로 말하자 모멸감을 느낀 선배기자가 따지자 합세해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66세의 대기자는 중앙지 회원사가 아니라 그런 대우를 새까만 후배에게 당했다고 밝혔다. 그 여기자도 지방지에서 활동하다 중앙지로 가서 회원사가 되자 그런지 안면을 바꾸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한마디로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고 가슴 아파했다.

그러면서 여기자는 기자는 다 같은 기자냐중앙지 기자실은 자기들만의 공간 이었다. 안중에도 없는 발언을 두고 과거 인사하던 여기자가 변질이 되어도 너무 변질이 됐다고 그 대기자는 우리 기자가 국민에게 기래기 소리를 듣고 사는 이유가 이래서인가 하소연을 하면서 기자생활에 회의감을 나타냈다.

이 소리를 전해들은 기자들은 의도가 분명한 기자실 운영을 폐쇄하라 혈세로 운영하지 말고 문을 닫으라고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한마디로 기래기 집단에 대해 인천시도 칼을 들어 결단내야 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집에 가도 형이 있고 오빠가 있는데 자식 같은 자들이 대기자를 망신을 주는 것은 삼강오륜이 거꾸로 가는 기자들 세계라며 먼저 비판하는 기사를 쓰기보다 사람이 먼저 되라고 지적했다. 인간으로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안면도 몰수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자세가 잘난 기자이고, 나이 먹은 대기자는 망신을 당해도 당연한지 망연자실했다.

알고 지내던 여기자도 안면몰수, 대기자가 명함을 돌리면서 새까만 후배들에게 인사나 하고 들어와 일을 하냐는 여론은 사태가 커지고 있다. 이런 작태가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일어난 일을 두고 동네 00치도 이러지는 않는다고 그 이하의 행동에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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