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19일 국회 상영회
다큐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19일 국회 상영회
천정배 의원 "희생자 명예회복 위해 제대로 된 진상조사 필요"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8.11.16 2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다큐멘터리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상영시간 59분, 감독 정진호) 상영회가 19일 국회에서 개최된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실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는 이 상영회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이 다큐는 현재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산내 골령골에서 벌어진 한국전쟁 당시 군경에 의한 학살과 암매장을 다루고 있다.

당시 총살 집행 책임자의 1인이었던 총남도경찰국 사찰주임은 "처형대상자들을 순번대로 10명씩 구덩이 앞에 엎어놓고 물러났다. 총살 집행은 한쪽에서는 헌병들이, 다른 한쪽에서는 사찰형사들이 2개 구덩이씩 나눠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이렇게 학살된 민간인은 1950년 6월28일부터 7월16일까지 7천여 명 규모로 추정된다.

천정배 의원은 "한국전쟁 전후의 민간인 학살은 여전히 그 이유와 피해 규모, 책임자 등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제대로 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8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