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의원, 국도 47호선 장현IC 진출로 2차선 확장 개통
김한정 의원, 국도 47호선 장현IC 진출로 2차선 확장 개통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8.11.19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국회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을)에 따르면, 국도 47호선(진접~내촌) 구간 1차선(일부 출구구간 2차선)인 장현IC 방향 진출로(220m)가 2차선으로 확장 개통되었다.

국도 47호선(진접~내촌) 구간 장현IC 방향 진출로는 진출차량에 비해 차선이 부족해 차량정체가 심각했던 곳으로 이번에 2차선으로 확장됨에 따라 교통체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정 의원은 “신속하게 안전하게 개통에 힘써준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공사기간동안 불편을 감수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