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대표이사 민병규)는 27일(금) 오후 4시에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CJ GLS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민병규 대표이사는 올해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기업체질개선, 원가절감 등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2013년 아시아 대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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