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영화배우 이영하가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에서 문화예술부문 대상 수상했다. 이영하는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II, 실락원, 표류일기, 말미잘, 우리 시대의 사랑, 명자 아끼꼬 쏘냐, 테레사의 연인 등 영화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추석특집 꽃미남 브로맨스, 개밥 주는 남자, 우리집 꿀단지, 언제나 칸타레 시즌2, 당신만이 내사랑, 님과 함께 등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문화예술부문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대상은 11월 2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국회의원 6명, 국회의원상 3명, 우수의정상 2명을 포함한 기업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인물들이 수상 했다.
이번 시상식은 이채익 국회의원, 대한뉴스신문(주)와 혁신리더스포럼이 주최하고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수상식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 및 교수, 언론인 등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인물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2018년 한 해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광역 및 지방의원 및 각 분야별 리더분들을 수상자로 내정하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과정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정평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