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공동정원에 연속 저층으로 건축된 주택을 일컫는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타운하우스 브랜드 가운데서도 시공사가 어디인지를 묻는 이들이 많아졌다. 같은 브랜드지만 시공사에 따라 건축물이 완공된 이후 보수, 하자 등과 관련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제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삼흥종합건설(주)가 수요자들의 만족도 차원에서 남다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군 예비역 출신의 김철호 CEO는 군에서의 정직하고 솔선수범했던 성실한 자세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그는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건축 현장의 직원들을 대하고, 직원들이 내가 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 같다”고 말한다.
타운하우스가 건설되는 지역의 일반적인 특성상 창호와 구조벽의 관계, 단열시공 공법, 설비 기준을 충족시키는 단열시공 등 기본설비부터 시공까지의 과정이 종합적으로 꼼꼼하게 시행되어야 튼튼하고 하자 없는 집이 완성되게 된다. 삼흥종합건설은 품질·안전·공정을 항시 관리하고, 현장에서 가장 적합한 공법을 적용해 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건설 전문가들은 “시공사의 선정은 책임시공을 명확히 하고 단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서 시공사가 어떤 평가를 받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집 마련의 첫걸음이다”며 조언한다.
실적이 많은 시공사를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공사를 잘하는 시공사, 수요자와 상생할 수 있는 시공사 선정이 중요한 시점에서 삼흥종합건설(주)이 주목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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