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간사회, 제 167차 정기모임이자 2018년 송년회 성황리 열려
한국CM간사회, 제 167차 정기모임이자 2018년 송년회 성황리 열려
"위기를 맞은 한국건설은 모든 분야에서 국제화되어야 생존할 수 있다.“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8.12.03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한국CM간사회는 11월 30일 종로에서 각계각층의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167차 정기모임이자 2018년 송년회를 가졌다. 

한국CM간사회, 제 167차 정기모임이자 2018년 송년회 모습.  ⓒ대한뉴스
한국CM간사회, 제 167차 정기모임이자 2018년 송년회 모습. ⓒ대한뉴스

이날 모임에서는 2019년 신임부문장과 12월 7일 오후 1시부터 국회에서 있을 창립23주년세미나의 진행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윤재호회장은 해외건설시장에서 경쟁력추락과 국내에서 경기침체 및 정부의 SOC사업 축소로 위기를 맞은 건설산업에 대해 정확한 진단과 해결방안을 찾기 위하여 "건설선진국 도약을 위한 건설산업의 바람직한 국제화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만큼 건설에 종사하는 모든 건설인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창립 23주년 기념 세미나 공지

가. 일 시 : 2018. 12. 7(금) (13:00 ~ 17:30)

나.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다. 주 제 : 건설선진국 도약을 위한 건설산업의 바람직한 국제화방안

라. 주 최 : 정갑윤국회의원, 박덕흠국회의원, 박재호국회의원

마. 주 관 : 한국CM간사회, 한국CM협회, 한국건설관리학회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