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도서관 소리방에서 ‘도서관에 온 매직토끼’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토끼가 꿈을 이루는 스토리 매직공연으로 레이저・매직・버블쇼 등 관객과 함께 하는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 행복한 연말에 어울리는 환상적인 시간을 제공한다.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8082-7404)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즐거운 연말을 맞아 매직과 버블, 레이저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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