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거래소(KRX)와 KRX국민행복재단(이사장 정지원)은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10일간「2018년 KRX 사회공헌주간 임직원 봉사활동 ‘행복한 나눔’」을 전개하였다.
한국거래소(KRX)는 사내 나눔문화 확산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기위해 매년 일정기간을 ‘KRX 사회공헌주간‘으로 정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KRX 임직원(총 110명)은 사회공헌주간에 본부별 릴레이로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시설 등 총 8곳의 사회복지시설(서울3곳,부산3곳, 대구1곳, 광주1곳)을 방문하였다.
배식봉사, 환경미화, 장애인 활동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시설거주자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한편, 한국거래소(KRX)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220명의 임직원이 KRX 사회공헌주간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으며, 매년 8곳의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후원금 총 4억6천6백만원을 전달한바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