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식중독균 검출 수입 성장기용조제식 회수 조치
정부, 식중독균 검출 수입 성장기용조제식 회수 조치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12.07 2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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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일동후디스 주식회사(강원도 춘천시 소재)가 수입‧판매한 뉴질랜드산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식품유형: 성장기용조제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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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2월 16일인 제품이라는 것.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식약처는 통관 단계에서는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유통 중인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서 잠정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부적합 제품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하도록 했다.

특히,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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