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홍콩한인회(회장 김운영)는 최근 마카오 자키클럽에서 한인성당 신임 이경기 토마스데아퀴노 신부와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번 오찬에는 홍정민 크리스티나 한인성당 사무장·김학선 수산나·김상철 요한·이찬 베드로 그리고 이황복 이냐시오 전 사목회장도 참석했다.
홍콩한인회의 종교지도자들과의 대화는 올해 4월 9일 홍콩한국교회협의회를 시작으로 6월 26일 홍법원 그리고 11월 30일 홍콩한인성당과의 대화로 올해를 마무리했다.
홍콩한인회는 종교지도자들의 자리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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