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간사회 , '창립 23주년 기념 세미나' 성대히 열려!
한국CM간사회 , '창립 23주년 기념 세미나' 성대히 열려!
“건설선진국 도약을 위한 건설산업의 바람직한 국제화방안”방안 이라는 대주제 로 세미나 개최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8.12.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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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병동 기자] 한국CM간사회 (회장 윤재호)는 창립 23주년을 맞아 2018. 12. 7(금)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건설선진국 도약을 위한 건설산업의 바람직한 국제화방안”방안 이라는 대주제로 “창립 23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개회사하는 윤재호 회장 ⓒ대한뉴스
개회사하는 윤재호 회장 ⓒ대한뉴스

개회사에서 윤재호 회장은 “한국CM창립 23주년 CM세미나'에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건설인들에게 감사드라고 축하해 주신 국회의원님들과 본 세미나에 주제발표를 쾌히 승낙하여 주신 이태식교수, 전재열교수에게  감사드림, 본 세미나가 산···연 모든 건설 관계인들의 만남의 장이 되어 국내건설업의 국제화와 경쟁력 제고를 선도할 수 있는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건설인 모두가 허심탄회하게 토론과 대화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열린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에서 정갑윤의원은 “그간 건설인들은  ‘한강의 기적’과 오일달러로 조국의 재건을 이룬 주역 이었다. 하나 현재는 국내외 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한국CM간사회 회원 및 건설인 여러분들이 향후 건설업의 주축이 될 사업관리의 선진화를 통해 외국 건설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분야인 ”CM사업의 발전과 수주에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축사하는 박재호의원 ⓒ대한뉴스
축사하는 박재호 의원 ⓒ대한뉴스

축사에서 박재호의원은 “국내 건설 산업은 성장 단계를 지나 현상유지 또는 하강 국면에 있음으로 국내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 진출을 통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한국CM간사회에서 “건설선진국 도약을 위한 건설 산업의 바람직한 국제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것은 실로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며, 오늘 도출되고 발전된 방안을 마련하여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윤재호 회장(가운데)이  신임 부문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대한뉴스
윤재호 회장(가운데)이 신임 부문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대한뉴스

 이어 신임 부문장 임명장 및 건설사업경영대상의 수여가 있었다. 
신임 부문장에 민간부문장 신희식, 사업기획부문장 이희윤, 해외사업부문장 김승환, 카르텔그룹 건축사업 부문장 임종환이 임명되었다.

윤재호 회장(가운데)이 건설사업혁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한뉴스
윤재호 회장(가운데)이 건설사업혁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한뉴스

건설사업혁신대상(기업)은 기술혁신대상 알디파워텍, 창조혁신대상 화인에어텍, 사업개발대상 진명아이엔씨. 사업개발대상 드림시티종합건설이 수상하였다. 건설사업혁신대상에는 스마트시티부문 이희윤, 해외사업부문 김승환, 사업관리부문 차영호, 홍보부문 송현수가 수상하였다. 한국cm간사회 발전 공로상에는 김덕기, 임성오, 손충국, 이종판이 수상하였다.

 

이어 4개 주제의 발표가 있었다.

□ 건설제도측면의 국제화 방안(이태식 교수)

건설 시장 국제화로 해외 진출 및 건설 시장의 개방에 따른 국내외 건설제도에 대하여 설명한 후 인력부문에 대하여 개선방안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였다.

1. 글로벌 기준과 부합하지 않은 국가 기술인적 자원 관리제도를 자격증, 경력관리 등의 영역 글로벌 기준에 맞게 개선∙보완  
2. 시장 수요에 따른 투자개발사업(PPP) 시장, 첨단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고급기술인력 육성 프로그램 개발∙지원
3. 단기적인 제도 정책 위주의 일자리 창출 지양하기 위해 우수한 청년 건설기술 인력의 해외진출 참여 유도를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 지원
4. 숙련된 고령 인력 활용, 미래 먹거리 창출 등 건설기술인의 사회적 가치 재조명이 필요

□ 사업관리측면의 국제화 방안(전재열 교수)

글로벌 시장은 IT산업 및 융복합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건설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CM의 역할은 리더십이 필요하며 통합과 집중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전재하고 건설변화을 이끌어 갈 CM국제화를 위한 전략으로 6가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1. Soft 건설산업의 육성/지식기반 건설기술(BIM, Sustainability, Program Management 등)
2. 고부가가치 Best 프로젝트 발굴/창조 (그린+리모델링 등 )
3. CM 발주체계 개선/CM조직 다양화 (옵션형 발주방식 등 제도개선과 연구 등)
4. CM 자격, 인증, 교육(글로벌 표준화)
5. 전문기술자 개방형 클러스터 운영( 건설기술 및 경영을 아우르는 운영등)
6. 국가별 맞춤형 CM제도 활용 (아시아 시장 등)

□ 건설산업계측면의 국제화 방안(윤재호 회장)

건설산업계의 국제화와 경쟁력제고를 위해 아래와 같이 주장하였다. 
1. 건설회사가 제조그룹의 계열사가 아닌 선진국처럼 순수 건설전문그룹으로의 육성 제도 필요 2. 건설회사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는 국가계약법 개정시급 (예, 공기연장, 클레임 등)
3. 정부발주 사업을 산하기관과 기업과의 공개경쟁 입찰토록 하여 다단계식 건설수행체계 탈피
4. 감리를 CM영역과 별도로 분리하여 현장안전사고 및 부실공사방지업무에 전념토록 제도개선
5. 한국형이 아닌 국제화된 선진형 CM AT RISK발주의 활성화로 건설산업계의 CM능력 제고
6. 선진 건설회사 처럼 새로운 사업영역인 도시재생사업, 물류 체인벨류 사업 등 개척필요
7. 국가연금제를 통폐합하여 우수인력들의 산업체로의 진출하도록 메리트 부여
8. 형식적인 기술자격 보수교육보단 해외의 선진CM경험/ 현장방문을 통한 교육필요
9. 4차 산업 동체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본사 현장간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필요

□ 지방자치측면의 국제화 방안(오명진 박사)

“갈수록 고도화, 대규모화, 고예산을 요하는 건설분야에서 국제화의 경우, 국제입찰방식으로 건설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확보에도 필요한 CM방식으로 국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적용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하고,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시대의 확립을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발주금액의 제한을 완화시켜야 할 필요에 대한 연구도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의 확고한 의지로 국가발전 정책적 연구로 접근이 필요하며, 우선적으로 국가계약법을 시작으로 제도개선을 통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라고 주장하였다.

세미나 현장 모습 ⓒ대한뉴스
세미나 현장 모습 ⓒ대한뉴스

 

끝으로 참석자들은 아래와 같은 의견을 제안하였다. 
1. 오늘 국제화 세미나에서 발표된 주제별 ACTION PLAN을 만들어 주길 바라며, 국가계약법등 국제화에 맞춘 경쟁력 확보 방안을 현실적으로 강구해야 한다.
2. CM제도의 역할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한국CM간사회에서 법적 제도적인 개선에 노력 및 개선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
3. 건설인들의 건설발전에 대한 목소리가 너무 적다. CM이 정착 안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인식제고와 건설산업의 국제화를 위해 우리 건설인들은 한국CM간사회와 함께 한 목소리로 노력을 함께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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