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강릉선 복구 완료 및 김정렬 2차관 운행열차 탑승·열차안전운행 확인
KTX 강릉선 복구 완료 및 김정렬 2차관 운행열차 탑승·열차안전운행 확인
선로와 신호상태 점검 및 시험운행을 거쳐 사고 선로의 안전 상태를 확인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8.12.10 0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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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0일 새벽 4시 17분에 KTX 강릉선을 복구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일 새벽 5시 30분부터 정상적으로 열차운행이 이뤄졌다.

사진은  김정렬 차관이 4:20분경 시험운행 전 KTX 열차에 탑승하여 점검을 진행하는 모습ⓒ대한뉴스(국토교통부 제공)
사진은 김정렬 차관이 4:20분경 시험운행 전 KTX 열차에 탑승하여 점검을 진행하는 모습ⓒ대한뉴스(국토교통부 제공)

사고가 발생한 KTX 강릉선은 지난8일 토요일 07:35분경 KTX 제806열차(강릉발∼서울행)가 탈선하여 강릉-남강릉역 간 모든 KTX 열차가 운행중지됐었다.

한국철도공사는 10일 새벽 4시 17분에 시설과 선로를 복구완료하였고, 새벽 5시 20분까지 선로와 신호상태 점검 및 시험운행을 거쳐 사고 선로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열차운행 전에 안전상태를 확인하도록 당부함에 따라 김정렬 차관은 직접 시험운행 차량에 탑승하여 사고구간의 안전운행을 확인하였고, 사고 복구 이후 처음 운행되는 열차(강릉발-서울행, 05:30분 KTX 제802열차)에도 탑승하여 사고구간 열차운행 안전을 최종 확인하였다.

김정렬 차관은 “KTX 강릉선 운행중단으로 국민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면서, “빠른 시일 내 사고원인을 분석하여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재발방지대책 등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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