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호반그룹과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MOU 체결
중기부, 호반그룹과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MOU 체결
중견기업⋅건설업종 중 최대규모 상생협력기금(200억원) 출연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12.12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호반그룹은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해 금년 중 200억원을 출연하고 상생협력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상생협력기금은 협력사의 공사수행 능력 및 안전관리 등을 평가하여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데에 활용될 예정이며, 그룹 계열사에 상생결제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는 등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하였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번 출연은 상생협력의 주체가 제조업·유통업 중심의 대기업에서 중견 건설업종으로 확대되고, 이익공유형 인센티브 지원사례가 도입되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와 호반그룹(사장 송종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12월 12일(수) 상생협력 확산과 건설 협력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호반그룹은 상생협력기금 200억원을 동반성장 투자재원으로 협력재단에 출연하고, 협력 기업의 기여도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 협력재단은 호반그룹의 출연금(200억원)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과 집행·관리, 상생협력 우수사례의 홍보 등을 담당한다.

호반그룹은 하도급대금을 전액 10일 이내에 지급하며, 2차 이하 협력사의 하도급 대금 지급과정을 모니터링하고,그룹내 주력계열사인 호반건설은 하도급 대금의 10일이내 지급을 즉시 도입하고, 타 계열사로 점진적으로 확산한다는 것.

호반그룹 계열사에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추진 및 저가심의제도 운영 등 결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중기부와 호반그룹은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하여 협력사 연구개발 지원, 기술보호, 교육훈련, 복리후생 등에도 긴밀히 협력한다는 것.

중소벤처기업부 이호현 상생협력정책관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기존 대기업·제조업 중심의 상생협력 노력이 중견기업·타 업종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협력사 인센티브 지급 상생안은 중기부가 지난달에 발표한 협력이익공유제의 ‘인센티브형’ 유형과 같은 개념으로,민간기업에서 이익공유형 상생사례를 자율적으로 도입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중기부는 이러한 사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하였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