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중국 지린성과 기후변화 통일시대 대비한다
충남도, 중국 지린성과 기후변화 통일시대 대비한다
도 농기원, 지린성과 국제공동연구 협약 체결
  •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8.12.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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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농업대국인 중국 동북3성 중 대표적 식량생산지역인 지린성의 벼 전문가 2명을 초청하여 국제공동연구 협약 체결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충남도와 지린성간의 협약 체결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충남도와 지린성간의 협약 체결 모습ⓒ대한뉴스

지린성은 북한과 접경지역으로 지난 2005년 9월 충남도와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한 이래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해왔다.

이번 기술협력은 기후변화와 미래 통일시대 대비, 추위에 강한 내재해성 벼 신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지린성 장춘시농업과학원과 국제공동연구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번 초청에서는 벼 우수 신품종 육성과 생산기술에 대한 지린성의 주요 연구성과 정보를 교환하고 농업기술원, 보령통합 RPC, 현대서산농장 등 도내 주요 농업현장을 시찰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장춘시농업과학원 진슈앤지 소장의 ‘지린성 쌀 산업 및 품종 육성현황’을 주제로 농업과학원 쌀연구소 이외의 콩연구소, 분자육종연구소 등 향후 교류 가능한 주요연구기관에 대해 소개하고 성내 벼 생산현장에 보급한 직파기술 등 5가지 주요개발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원미경 연구사는 “장춘시농업과학원은 국제공동연구과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벼 전문가의 상호 방문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공동현안의 해결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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