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나침판이 된 군복무...- 군 생활 인생 방향 찾다
인생의 나침판이 된 군복무...- 군 생활 인생 방향 찾다
  • 송재호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8.12.16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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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송재호 기자] 경인지방병무청 소속으로 경기도 오산시시설관리공단에 배치 받은 전정호 씨는 선천적 난청으로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쳤다. 신체적 불편함을 극복하고 2년여의 군 생활을 성실히 마쳤으며, 군 생활 하며 찾은 적성과 진로를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복무한 기관에 취업까지 이르게 되었다.

전정호 씨ⓒ대한뉴스
전정호 씨ⓒ대한뉴스

 

전정호 씨가 복무한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월 1일 창립하여 공공시설의 효율경영을 통한 오산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이다. 3년 연속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었으며, 2018년 사회복무요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공단 모든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등이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곳이다.

당시 사회복무요원이었던 전정호씨는 밝고 친절한 모습으로 오산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수영 활동 등을 지원하고, 동료 사회복무요원들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늘 존중과 배려의 자세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 성실하고 인기 좋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스스로“긍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면 하루가 감사하고 고마워 진다.”며 사회복무요원 생활 이후 청년 인턴을 거쳐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의 공개채용에 당당히 선발되어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

아이들을 매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전정호 씨는“군 생활이 지겹게 발목을 잡고 있는 시간이 아닌 인생의 방향을 알려준 기회가 되었고 매사 긍정적으로 즐겁게 일하고 싶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성실한 사회복무요원 생활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전정호씨를 통해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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