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본토와 차등의결권 주식 거래 합의… 규정 조속히 마련”
홍콩 “본토와 차등의결권 주식 거래 합의… 규정 조속히 마련”
  •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 2018.12.17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홍콩거래소는 본토 투자자들이 교차매매를 통해 홍콩에 상장된 차등의결권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상하이 및 선전증권거래소와 합의했으며 관련 규정 작업을 조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차등의결권 주식은 일반 주식보다 더 많은 의결권을 부여하는 주식을 말한다. 홍콩거래소는 성명을 통해 "각 거래소는 관련 규정을 신속하게 만들어 필요 절차를 마친 후 시장에 공표할 것"이라며, 새 규정은 내년 중반에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상하이거래소와 선전거래소는 홍콩증시 상장 종목 중 차등의결권이 적용된 종목을 후강퉁(상하이-홍콩증시 교차거래)과 선강퉁(선전-홍콩증시 교차거래)에서 당분간 제외한다고 밝혀 차등의결권을 허용받는 샤오미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이후 홍콩거래소는 본토 거래소들과 차등의결권 거래 조정과 관련된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번 합의로 샤오미 등의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상하이쉬바인베스트먼트의 "샤오미와 본토 투자자들에게 모두 윈윈(win-win)인 상황"이라며 "샤오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회사로 여겨지기 때문에 본토 투자자들이 수십억 위안의 자금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