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9회 꿈을 꾸는 아이들의 겨울작은음악회’
2018년 ‘제9회 꿈을 꾸는 아이들의 겨울작은음악회’
  •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 2018.12.17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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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사단법인 몸짓과소리가 주관하는 2018년‘제9회 꿈을 꾸는 아이들의 겨울작은음악회’가  12월 26일(수)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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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꿈을 꾸는 아이들의 겨울작은음악회’는 (사)몸짓과소리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받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1년간 노력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직접 문화예술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제한적인 문화예술 향유권의 한계를 뛰어넘어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함께 하는 즐거움과 화합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화합은 교육과정을 통해 그들이 이뤄낸 내면적 표현력 향상, 의사소통 발전의 의미를 담고있다.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서로를 수용하고 자신만의 개성과 본연의 매력을 표현하며 뽐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발달장애학생과 그들의 가족, 관객 등이 함께 어울리는 무대를 만듦으로써 통합사회 구현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특별히‘찾아가는 음악 순회강사’교육을 받은 21개의 서울특별시 중·고등학교 중 3개교가 공연을 준비하여 톤차임 연주, 난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가족합창단은 2016년 창단되어 2년간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더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발달장애학생과 학부모가 같이 교육에 참여하여 상호작용증진을 도모하고 다양한 악기와 함께 노래하는 즐거움을 직접 선보이려 한다. 몸소에서 교육을 받았던 곽동규 학생과 이성준 학생은 2017년 서울시립교향악단 ‘클래식 스페이스II'의 협연자로 섰던 경험이 있으며 현재 바이올린앙상블 소속으로 음악회 무대를 함께 꾸민다. 2017년에 첫 국회공연에 섰던 바이올린앙상블은 첼로연주 담당 이성준 학생, 천재윤 학생 2명을 충원하여 바이올린과 첼로의 멋진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쿨렐레가족팀은 올해 처음으로 발달장애학생과 그들의 가족이 함께 교육에 참여하였다.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멘토가 되어 따뜻하고 조화로운 무대를 준비하였다.

서울특별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육순회강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음악회를 공동주관하며 서울특별시립 지적장애인복지관은 ‘제32회 지적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들을 국회 헌정기념관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교수 튜비스트 허재영의 튜바 특별공연이 준비되어있으며 본 법인의 음악감독 피아니스트 구경민이 반주자로 참여한다. 본 법인의 음악교육실장 김한나가 사회를 맡으며 박은영, 이선회가 수어통역을 진행한다.

2018년 ‘제 9회 꿈을 꾸는 아이들의 겨울작은음악회’는 기동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사단법인 몸짓과소리가 주관하며 한국장애인재단·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지원, 손해보험협회·생명보험협회·SK텔레콤 노동조합이 후원한다.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는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음악회 관련정보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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