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백 교수 “살아있는 복지 실천, 작은 도움으로 만들어가는 큰 기쁨”
김동백 교수 “살아있는 복지 실천, 작은 도움으로 만들어가는 큰 기쁨”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지역발전공헌인 부문 대상 수상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8.12.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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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사회복지학과 김동백 교수(사회복지학 박사)가 지난 1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3층 귀빈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2018 베스트 인물 대상 수상식에서 지역발전공헌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김동백 교수(좌측)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김동백 교수(좌측)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대한뉴스

김동백 교수는 후학양성을 통한 사회복지학 분야 발전과 사회복지 관련 정책과정에서 사회적 책임관의 확산 및 지역발전을 위해 실천하며 행동하는 복지 구현을 통해 지역발전과 관련된 이론적, 실천적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실천을 통한 복지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부여군 임천면 두곡리(이장 이왕순) 마을의 경우 수 년에 거친 기부활동으로 이왕순 이장은 “고향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직접 느낄 수 있을 만큼 어버이날이나 명절을 전후해 지역민들을 꼼꼼히 챙기는 품성이 훌륭하다”며 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는 모습이 고맙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도움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복지 정책을 연구하며 무료 인권 상담 등을 통해 지역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복지 뿐만 아니라 작은 부분에서도 고민을 공감하며 대책 마련을 위해 힘써온 그는 KHU시민인권연맹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면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한 것 뿐 이라는 겸손히 대답했다.

30여년을 바르게살기 운동에 참여하며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일해온 그는 2018년 논산시협의회장으로 선출된 후 회원 단합을 바탕으로 한 조직활성화와 조직력 강화 등을 통해 협의회 위상제고에도 힘써왔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장, 세종시지부부지부장, 라이온스클럽회장, 바르게살기운동 부창동위원장, 논산시지역인권센터장 등을 역임한 그는 “조건없이 봉사하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 의식이 변화된 봉사활동을 통해 큰 희망을 만들고 공존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르게 살기운동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발전에 대한 구체적 대안들을 실천하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회장으로서 논산시민들과 함께 더불어사는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청소년 안전문화 캠페인, 행복한 가정 가꾸기 부부교실, 회원전진대회, 자연정화활동,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한편,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2018년 한 해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광역 및 지방의원과 각 분야별 리더들을 수상자로 내정하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과정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정평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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