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7기 시민정원사 128명, 경기도 정원문화 확산 나선다
신규 7기 시민정원사 128명, 경기도 정원문화 확산 나선다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18.12.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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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 기자] 푸른 경기’를 일구어 나갈 ‘제7기 경기도 시민정원사’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정원문화 확산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18일 오후 성남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제7기 경기도 시민정원사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2018년도 제7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128명의 신규 시민정원사들이 인증서를 받고, 그간 우수한 활동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된 선배 시민정원사 7명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경기도 시민정원사 인증제’는 정원문화 활성화와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한 녹색문화 공동체 확산, 녹색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다.

이번 7기 시민정원사들은 지난 8개월간 시민정원사 과정을 통해 식물이해, 식물관리, 정원조성, 자기개발, 기타 가드닝 관련 등에 대한 기본지식과 실무능력을 키운 인력들로, 앞으로 지역의 학교숲, 복지시설, 공원 등 우리주변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길순 신구대 산학협력단장, 신규 시민정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 탄생한 시민정원사의 앞날에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김진흥 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나눔과 가꿈을 통해 정원과 정원문화는 이제 우리 삶의 일부로서 유·무형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경기도 녹색문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각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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