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영화배우 겸 탤런트 장희수가 17일 국회 본관 귀빈실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은 박성중국회의원, 대한뉴스신문(주)와 혁신리더스포럼이 주최하고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수상식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 및 교수, 언론인 등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인물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희수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언제나 봄날, 마이 리틀 베이비, 울지 않는 새, 초인시대, 갑동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조선미녀삼총사 등 다수 출연했고 2012년 장애인문화협회 포도학사 홍보대사, 2015년 명예 교통안전 홍보대사 등을 하며 사회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2018년 한 해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광역 및 지방의원과 각 분야별 리더들을 수상자로 내정하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과정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정평있는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시상식이 개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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