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최근 교원 그룹의 계열사 교원더오름이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유통 방식 선택을 통해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그 중심엔 CNC캠페인이 있다.
교원더오름의 권주영 크라운은 “CNC캠페인은 소비자를 위한 소비자에 의한 캠페인이다”면서 “Change and Chance 변화가 기회다”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시장에서 대형마트로 대형마트에서 쇼핑몰로 쇼핑몰에서 홈쇼핑으로 소비 패턴을 바꾸면서 편리함과 저렴함이라는 기회를 얻었다.
교원그룹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CNC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편리함과 가성비로 다가서고 있다.
또한, 불경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CNC캠페인의 회원들은 CNC캠페인에 속해 있는 소상공인들 손을 잡고 멤버십 할인을 제공하면서 경제 극복을 위한 활로를 개척하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권 크라운은 “소상공인에게는 끊임없는 소비자의 발길을 소비자들에게는 CNC멤버로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어려운 불경기 속에서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장의 매출을 기대해 본다.
한편, 지난 12월 17일 대한뉴스 혁신리더스포럼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베스트인물 대상’식이 국회본청 귀빈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권주영 크라운은 뛰어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교원더오름의 위상 제고와 네트워크마케팅산업 발전은 물론 고객만족을 통한 유통산업발전기여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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