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여성가족재단, 화성시 청소년 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최종 발표회
화성시여성가족재단, 화성시 청소년 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최종 발표회
  • 권태홍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8.12.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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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권태홍 기자] 화성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노영래)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청소년정책 세미나 최종보고회를 12월 20일 병점 유앤아이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이 관련 담당공무원, 6개 청소년유관기관의 실무자, 학교 선생님, 청소년들의 의견을 최대로 반영하고자 하는 자리였다. 청소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화성시의 지역적 여건에 맞는 정책을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 자리였다. 향후 5년간의 화성시 청소년 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였다. 청소년친화도시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화성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자리였다. 최종발표회는 1부 청소년정책 최종보고, 2부 자문위원 토론회로 구성되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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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연구진 관계자는 청소년정책기반 정비 및 지원효율화, 청소년 활동의 전문화 및 체계화, 융합형 청소년 성장기반 구축, 맞춤형 청소년 성장지원체계 구축, 청소년 중심의 참여기반 구축, 청소년 친화적 지도여건 개선의 6대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현존 청소년조직의 정비가 시급하다고 운을 띄우며, 장기적으로 청소년을 위한 공간 설립 확충에 집중해야한다고 밝혔다.

2부에서는 청소년관련시설 종사자 및 교사, 청소년 대표의 토론시간이 진행됐다. 각 발의자들은 청소년 정책 분야에 대한 예산 투입의 부족 및 화성시의 지역적 방대성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청소년시설에 대한 혜택을 다수의 청소년들이 공유하기 힘든 점, 기존 청소년시설의 각 시설별 고유기능 강화, 청소년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는지 수시 점검의 필요성 등을 지적했다. 특히 청소년에게 종합적인 청소년정보제공에 대한 접근성의 용이를 입을 모아 강조하며, 관련 사이트 개설이 시급함에 대해서는 발의자 모두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마지막 발의자로서 청소년 대표로 나온 화성시차세대위원회 위원장 정정아 학생은 위원회가 힘써 만든 청소년정책의 제안서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는 점이 힘들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시 차원에서의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발의하였다.

화성시 청소년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금번 최종 보고회는 향후 5년간의 화성시의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자리이다. ‘청소년이여, 꽃길만 걸어라.’ 화성시청소년수련관 유명규 관장의 최종 보고회 폐회사는 화성시 청소년들을 지지하는 화성시여성가족재단의 2019년 청소년 정책의 적극적 실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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