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항공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에어버스의 야심작
전세계 항공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에어버스의 야심작
  • 대한뉴스
  • 승인 2006.12.05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 최대의 항공우주기업 EADS의 경영위원회는 자회사 에어버스의 A350 XWB기종개발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에어버스가 계획한 전사적인 비용절감 프로그램인 ‘파워8 프로그램’도 본격 실행된다.


A350 XWB 기종은 A330, A340 기종과 함께 향후 20년 동안 5천7백여 대의 신규수요, 액수로는 1조 달러 이상 규모의 전세계 항공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에어버스의 야심작.


EADS의 공동CEO인 톰 엔더스 (Tom Enders)와 루이 갈루아 (Louis Gallois)는 “A350 XWB는 가장 현대적이고 경쟁기종보다 한 발 앞선 항공기입니다. 더욱 진보된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가장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객기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라고 밝혔다.


A350XWB기종 개발프로그램은 유럽 항공산업에 활력소가 될 것이며 주주를 비롯한 EADS그룹 전체 구성원들을 일심단결 하나로 묶는 계기가 될 것이다.


A350XWB 기종 개발을 위한 자금은 에어버스가 확보하고 있는 현금유동성과 ‘파워8 프로그램’을 통한 자금 조달 및 주요 주주들의 지원으로 충당될 계획이다. A350XWB기종 개발비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투입될 예정이다.


EADS는 항공우주, 방위 및 관련 산업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05년 매출 342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11만 3000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다. EADS그룹은 항공기 제조사인 에어버스를 비롯, 세계 최대 헬리콥터 제작사인 유로콥터(Eurocopter), 미사일 시스템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합작기업 MBDA를 산하에 두고 있다. EADS는 유로파이터(Eurofighter) 컨소시엄의 주요 파트너이자, 아리안 로켓 발사체 개발의 주체다. 또한 A400M 군수송기 개발사이자, 유럽의 차세대 위성항법 시스템인 갈릴레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파트너 기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