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포시즌스 호텔 홍콩은 올해 총 8개의 미쉐린 스타를 획득,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보유한 단일 호텔로 등극했다.
포시즌스 호텔 홍콩에서 금번 <2019 홍콩 – 마카오 미쉐린 가이드>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레스토랑은 총 세 곳으로, 광동 요리를 선보이는 ‘룽킹힌(Lung King Heen★★★)’, 프렌치 파인 다이닝 ‘카프리스(Caprice★★★)’, 일식당 ‘스시 사이토(Sushi Saito★★)’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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