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서 송년콘서트,‘퓨전국악’미녀군단과 불금
악녀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서 송년콘서트,‘퓨전국악’미녀군단과 불금
걸크러시부터 청순까지 - 퓨전국악 미녀군단 악녀, 역시 콘서트 끝판왕
  •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 2018.12.31 1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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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퓨전국악 미녀군단 악녀들의 다양한 매력은 역시 콘서트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기존 활동에서 보여줬던 섹시와 걸크러시부터 평소 잘 보이지 않던 청순까지. 4인의 팔색조 매력이 송년에 결국, 폭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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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 악녀는 2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팬들과 만났다.

올해 초 결성된 4인조 악녀는‘음악(樂)을 사랑하고 즐겁게(樂) 연주하는 여성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퓨전국악그룹이다.

국악전공자로 구성된 우수한 실력의 팀으로 실내악 콘서트·퍼포먼스 퓨전국악등 다채로운 공연활동으로 한국의 음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대중에 사랑받았던 곡들은 물론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곡들까지 모두 소개하며 단 1초도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됐다.

퓨전국악 악녀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개인 무대로 시작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 무대까지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악녀는 왕의남자 OST 인연, 아름다운 나라, 렛잇고 등을 열창하며 팬들과 함께한 열정은 겨울날씨도 식힐 수 없었다.

팬들의 연호에 힘입어, 악녀는 앙코르 곡이 끝난 후에도 돌출 무대 이곳저곳을 다니며 팬들과 사진을 찍어주고 조심히 가라며 여러 차례 인사를 건네는 등 팬들을 향한 사랑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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