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지난 2일 ‘동지섣달에 북풍이 불면 풍년이 든다’는 속담을 인용하며 "추운 날씨가 올해 풍년을 알리는 소식 같습니다. 이 추위를 이겨내고, 2019년 한 해
국민 모두의 가정과 기업에서 대풍이 들길 기원합니다"는 새해 인사를 전한 문재인 대통령을 영상으로 만나본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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