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경미 기자] 2018년 한류전통 궁 미인선발 본선 대회가 지난해 12월 27일 뉴 힐탑 호텔 3층 그랜드룸에서 열였다
5회째를 맞이하는 2018 한류전통 궁 미인선발 본선 대회는 강진비 이사의 총감독으로 총연출을 맡아 준비가 되었으며전국지역에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후보들은 아동 18 명, 미스 8명, 미세스 16명, 시니어 10 명 등 모두 4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치루어졌다
특히, <아이들 잘 키우는것이 돈 버는것이다>의 홍영순작가는 미세스 부문에 출전해서 황후를 수상했다
이날 각 부문별 1등을 수상한 황후 에게는 각각 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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