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소한(小寒) 추위는 꾸어 다가라도 한다’는 속담이 있지만 요즘 겨울 추위가 주춤하고 있다.
24절기 가운데 소한인 6일 충북 진천군 백곡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블루베리의 꽃이 피기 시작하여 한 겨울에 봄의 정취를 연출시키고 있다.
이 농장은 작년 12월 20일부터 가온재배를 통해 오는 3월 중순이면 블루베리를 수확할 수 있게 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