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최...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공동 대응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최...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공동 대응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1.10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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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철강협회(회장 최정우)는 1월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철강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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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이 참석하여 철강 산업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업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작년 한 해의 성과와 금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성윤모 장관은 축사를 통해 작년 한 해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미중 무역분쟁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수출 6,000억 달러 달성,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진입하는 등 자부심을 가질 만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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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철강 산업은 美 232조 조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을 전년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업계가 슬기롭게 대처하였다고 평가하고, 그간의 업계 노력에 대해 감사와 격려를 표명했다.

올 한해도 세계 철강수요 증가세 둔화, 자동차‧건설 등 국내 전방산업 부진, 한국산 철강재에 대한 수입규제 확산 등 대내외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세가지 측면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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