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정하영, 박남춘 인천시장과 인천2호선~김포~GTX킨텍스역 연결 합의
김두관·정하영, 박남춘 인천시장과 인천2호선~김포~GTX킨텍스역 연결 합의
인천지하철2호선~김포~GTX킨텍스역 연장 위한 실질적 첫 단추 끼워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1.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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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갑)은 11일 “인천지하철2호선~김포~GTX킨텍스역 연장을 위해 박남춘 인천시장에게 협의를 요청했고, 정하영 김포시장과 함께 만나 제4차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김포와 인천이 공동추진하기로 합의했다”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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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김두관 의원이 “김포시민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이용한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지하철 2호선을 김포를 거쳐 GTX 킨텍스역까지 연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한 이후,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한 실질적인 첫 단추를 끼웠다는 평가다.

인천도시철도2호선은 인천광역시 산하의 공기업인 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노선으로 노선 연장을 위해서는 인천광역시의 동의와 협조가 필수적이다.

김 의원은 “서울지하철5호선과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 연장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 합의가 핵심적인 부분”이라면서 “인천뿐만 아니라 고양시, 경기도 등과 공동추진을 위해 협의하고,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두 노선을 반드시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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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은 지난 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고, 실무진과 수시로 협의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서울지하철을 김포로 연장하는 ‘(가칭)한강선’ 노선을 정부 ‘수도권 광역교통 개선방안’에 포함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인천지하철2호선~김포~GTX킨텍스역 연장의 필요성도 강하게 전달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을 요청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김포시 차원에서는 이미 정하영 시장과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2호선 연장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하기로 합의해 현재 용역업체 선정 중인 상황으로 김포 발전을 위해 착실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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