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베트남 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이 새해 첫 프로모션으로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유럽, 호주, 동남아의 인기 여행지 5개 도시의 특가 항공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프랑크푸르트/런던/멜버른/시드니/방콕행 항공권을 대상으로 2019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19년 7월 31일까지 탑승 가능한 왕복 이코노미클래스 항공권을 △프랑크푸르트 71만 9900원부터 △런던 78만 4500원부터 △멜버른 75만 7800원부터 △시드니 75만 7200원부터 △방콕 31만 2800원부터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유류 할증료 및 제세공과금 포함으로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일부 성수기 및 특정 날짜는 조기 매진될 수 있다. 베트남항공 웹사이트(www.vietnamairlines.com) 또는 가까운 여행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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