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송재호 기자] 지역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는 상지대학교는 개교 63주년 만에 처음으로 직선제에 의한 총장을 선출하는 등 희망찬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점에 있다.
상지대학교 총동문회(회장 : 조일현)에서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면서 구성원들 간의 교류는 물론, 대학의 발전을 위하여 동문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같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1월 17일 오후 5시 30분 교내에 소재한 창조관 2층에서 “웃어라 상지! 토크콘서트”의 타이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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