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문막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성철)는 1월 16일(수)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한 3백만 원 상당의 백미 1,100kg 및 라면 100박스를 문막 지역 경로당 42개소에 전달했다.
지난 1998년 시작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문막새마을금고가 매년 회원들의 기부와 새마을금고의 출연으로 이웃을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성철 이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겨울철 지역 어르신들과 희망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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