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남교구장 신년기자회견 개최
송정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남교구장 신년기자회견 개최
- 제3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2월9일 롯데월드서 개최예정
- 와리스 디리, 아킨우미 아데시나 선정…각각 50만달러 수여
  • 박병규 기자 choromp@maver.com
  • 승인 2019.01.18 2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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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박병규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남교구가 지난해 성과와 올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전남교구의 활동방향을 밝히는 전남언론인과 신년기자회견을 가졌다.

송정섭 세게평화통일가정연합 전남교구장이  전남교구회의실에서 지난해  가정연합의 활동내용과 올해 사업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대한뉴스
송정섭 세게평화통일가정연합 전남교구장이 전남교구회의실에서 지난해 가정연합의 활동내용과 올해 사업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대한뉴스

기자회견에 나선 송정섭 전남교구장은 “수천년간 지속된 여성 할례의 폭력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 악습을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법 제정에 앞장선 와리스 디리와 30년간 아프리카 농업을 혁신하여 대륙 전역 수억명의 식량 문제를 해결한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를 선정하고 상금 100만달러와 메달을 다음달 9일 수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2월에 World Summit 2019가 전현직 정상, 부통령, 총리, 장관 등 각계 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 교구장은 “전남에도 이혼가정을 줄이고 가정이 행복한 참가정 운동을 17개 시군에 확대하기 위해서 참가정을 확산하는 성지순례와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전남교구장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지난해 1월 아프리카 세네갈 서미트, 4월 오스트리아에서 유럽평화 전진대회, 7월 일본 사이타마 60주년 전진대회, 8월 미국 뉴욕 2만명 평화대회, 11월 네팔 카투만두에서 45개국 3천여명의 국가지도자급이 참여한 아시아태평양서밋을 개최하고 참가정을 통한 종교를 초월하는 세계평화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7월 일본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한학자 총재가 2억원의 수재의연금을 기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전세계에 300만명의 신자가 있으며 종교와 상관없이 참가정운동에 동참이 가능하고 종교를 초월하는 평화운동을 통해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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