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최근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됨에 따라, 영어교육전문가들도 “토플로 영어공부를 하면 수능 영어영역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 단순 문제 풀이 기술이 아닌 진정한 영어 실력을 올리기 위해 수능 영어강의가 아닌 보다 심화된 토플수업을 수강하려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토플은 IBT(Internet Based Test)시험으로 인터넷과 컴퓨터를 활용해 한국의 학생들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컴퓨터 화면으로 영어를 통해 글을 읽고 쓰고, 말하고, 타이핑 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많은 어려움을 토로한다.
ASAP 프로그램과 ‘IBT 러닝프로그램’은 어셔 토플학원이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지문을 화면상으로 읽으면서 분석하고 주어 동사를 나누는 묶기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영어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스피킹, 라이팅 전문 첨삭지도 강사의 1:1 첨삭을 받을 수 있다.
어셔어학원은 강사의 학생성적관리 프로그램과 학생의 본인성적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목표점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1:1 학생관리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호평받고 있다.
학생의 모든 수업 및 시험과정은 자동으로 어셔어학원 데이터베이스에 기입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강사와 매니져는 맡은 반 학생 개개인의 구체적인 상태를 파악하고, 커스터마이징 된 피드백을 제시해줄 수 있다.
어셔어학원은 외국어로서의 어학, 국가 어학 분야발전에 이바지 해왔다. 다양한 어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험생들에게 시험으로써만이 아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어셔어학원은 어학원의 사회적 기능을 통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어셔어학원 10년간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수기집을 발간 한 바 있다. 수기집에서는 700개의 수기분석을 통해 수험생들과 어학을 공부하려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제공으로 호평받기도 했다.
객관적 분석을 통한 교육자료 무료공개로 수험생들과 어학을 공부하려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어학원의 사회적 책임과 기능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사회성원으로서 소통능력을 겸비한 커뮤니케이터로의 성장을 도와 왔다.
한편, 이러한 어학원의 사회적 책임과 기능 수행을 통해 수험생들이 진정한 커뮤니케이터로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온 공로로 어셔어학원의 이덕호 대표는 2019 코리아 리더 대상 교육부문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상수 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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