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치열한 광고 시장에서 1년 단위로 장기 광고계약을 맺는 대행사의 일반적인 관행을 깨며 그 달의 실적을 광고주에게 공개하고 다음 달 광고연장여부를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제시하는 광고회사로 화제가 되었던 애드리절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드리절트는 특히 광고주의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블로그 마케팅, 카페 마케팅, 모바일 마케팅, 언론사 홍보, SNS 광고, 앱 제작까지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의 제공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업체 특성에 맞는 광고전략 제시와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과 컨설팅 전문 브랜드로 성장해온 애드리절트의 성공전략은 고객의 의뢰를 내 일처럼 대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되었다.
실례로 환자들이 병원을 고르기 전에 온라인으로 검색하는 다양한 패턴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경쟁이 치열한 병원마케팅 분야에서 신규환자를 효과적으로 모객할 수 있는 애드리절트만의 독자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승민 대표는 기업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장애아동, 청소년 인재양성을 위해 ‘드림리절트’라는 후원금을 지원해 온 마케팅 회사 ‘애드리절트’는 후원금 지원에 더해 쉐어앤케어와 장애인 복지에 사회적 관심을 유발하는 등 장애인 후원사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대문구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승민 대표는 “세상에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는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며 “작지만 뜻 깊은 지원과 봉사가 장애인 청소년들이 꿈꾸는 미래를 펼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승민 대표는 소상공인 영업력강화 및 중소기업의 브랜딩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마케팅프로그램 및 교육환경을 지원하여 개별경쟁력향상을 도모해왔다. 또한, 장애아동, 청소년 인재양성을 위해 개별강점을 활용한 눈높이 훈련을 통해 양질의 교육환경을 지원하여 장애인복지증진을 도모한 공로로 2019 코리아 리더 대상 마케팅 부문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상수 위원장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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