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월 1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주식회사 팬코 최영주 회장과 오경석 사장으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 등을 전달 받았다.
전달 받은 1,00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은 총145개로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을 통해 16개 시설에 전달되며, 2,000만원 상당의 이불은 4월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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