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근 글로벌어린이재단 GCF 총회가 홍콩 두란노 기독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이번애 글로벌어린이재단 홍콩 회장으로 이경실 씨가 취임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은 1998년 한국 금융위기 후 결식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창설됐으며 지난 20여년간 21개국 지부로 성장해 선세계 각지의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돕고 교육과 선도를 위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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