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 저소득 조손가정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 저소득 조손가정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집중 추진으로 사회문제 해결 기여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2.07 1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자본시장의 성장과실을 나눠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간다는 취지아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특히 KRX국민행복재단을 통해 저소득․취약계층,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 등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수행해왔다.

재단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KRX DREAM 장학사업’을 진행중이다. 2011년 재단 설립 이후 부산, 서울지역 등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대학생에 대해서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누적된 장학생 인원수는 785명, 지원금액은 30억원에 이른다.

장학생들은 졸업 후 우수 기업에 취업하거나, 상급학교에 진학하여 꿈을 이어가는 등 미래인재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인재육성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 포장, 교육부장관 표창, 교육기부 대상, 교육메세나탑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재단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쳐왔다.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사업을 대표사업으로 정하여, 설립 시부터 8년째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국내 다문화가족 밀집 및 의료취약지역에 ‘KRX 의료검진 버스'를 파견하여 다문화가족에 대한 의료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중증 환자 가정에는 치료비용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66개 지역에서 약 1만8천명의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들이 시의적절한 의료보건 서비스를 받고 우리 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공로로 국무총리 및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다양한 수상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19년부터는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한층 더 발전시켜 우리 사회의 복지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저소득계층의 문제해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2012년부터 진행해왔던 한부모․조손가정 아동 결연지원사업을 ‘KRX 키다리아저씨’ 지원사업으로 확대 개편한다. 빈곤위험에 처해있는 저소득 조손가정에 대한 생계비 지원과 정서 지원, 학습지도, 주거안전 등 종합서비스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선다.

다음으로, 취약계층 희귀난치병 치료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KRX 도담도담 지원사업’을 통해 고액의 치료비로 인해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가정의 희귀성 난치질환 아동에 대해 의료비와 보장기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해외지원사업 또한 ‘KRX 암소은행’등 지속가능한 자립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암소은행 사업은 해외 저개발국 빈곤층 가정에 암소를 지원하여, 가계 소득증진과 경제자립의 기반을 마련해주는 소액대출형 가축지원 사업이다.

암소는 지속적으로 송아지를 낳아 가정의 큰 수입원이 되며, 농사일을 도와 농업생산 소득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현재까지 암소 100마리를 분양하였고, 그중 48마리가 송아지를 출산하는 등 빈곤가구의 가계소득이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취약계층이 지속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의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며, “재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이 우리 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