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문 주차장서 승용차 19대 앞유리 박살
튠문 주차장서 승용차 19대 앞유리 박살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02.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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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최근 튠문(Tuen Mun) 쾅산츈(Kwong Shan Tsuen)에서 출근을 하려던 자가용 운전자들이 앞창문이 다 깨진 것을 보고 망연자실했다. 사설 주차장에 있던 19대의 승용차 앞유리와 창문, 헤드라이트 등이 박살 난 것. 현장에서 사용된 듯한 망치도 발견됐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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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관리자는 이른 아침 서둘러 경찰에 신고했다. 파손된 차량은 테슬라, BMW, 아우디, 폴크스바겐 골프등 고급 차량도 많았다. 한 차주인은 오랫동안 주차를 해왔지만 이런 사고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차주들은 홍콩에서는 돈이 있든없든 주차장 찾기가 쉽지 않다며 다른 주차장을 찾는데 어려움을 토로했다. 경찰은 파손된 차량 뒤에서 망치를 발견했고 용의범을 수색에 나섰다. 주변 CCTV를 확인하고, 주자창 주인과 갈등을 겪고 있거나 주차장에 앙심을 품은 자들이 있는지도 조사 중이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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