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남동생 편애했다” 아버지가 성폭행했다고 거짓 증언한 딸
“나보다 남동생 편애했다” 아버지가 성폭행했다고 거짓 증언한 딸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02.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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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10대 소녀에게 친아버지 A가 성폭행했다고 거짓 증거물을 만들도록 협박한 두 명의 여성과 남성 한 명이 튠문 법정에 섰다. 40세 65세 여성과 42세 남성은 법정 재판과정 중 사실을 왜곡하도록 강요하고 음모한 혐의로 구속됐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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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A가 딸을 성폭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자, 딸에게 거짓 증언을 강요하고 거짓 증거물을 만들도록 협박한 세 명이 법정에 선 것이다.

 

신분 보호를 위해 'X'라고 지칭한 이 소녀는 12살 무렵이었던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을 최소한 7번 강제로 덮쳤다고 증언했었다. 그러나 법정 증언 과정에서 소녀는 아버지가 자신보다 항상 남동생을 더 좋아했기 때문에 거짓말로 아버지의 죄를 조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의문의 여성 2명과 남성 1명은 2018년 10월 20일부터 올해 1월 16일 사이에 튠문 주택가에서 이 소녀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정은 소녀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의문에 싸인 세 명과 소녀와의 관계를 발표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다음 공판은 3월 8일로 연기됐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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