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2019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산업 대상 시상식이 오는 2월 19일 (화)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대한뉴스와 혁신리더스 포럼이 주최하고 2019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산업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국가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글로벌 시대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각 분야에서 발전을 이끌어온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과정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정평있는 시상식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광역 및 지방의원 및 각 분야별 리더들이 수상자로 내정됐다.
2019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산업 대상 조직위원회 권영이 심사위원장은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전국 기초단체를 비롯해 유권자 및 소비자 사전 1차 조사를 통한 수상대상 인물과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가 정립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프로세스에 의하여 엄격한 심사기준이 적용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사회경제적 현실 속에서 수상자들의 부문별 사례들이 귀감이 되어 도전과 극복, 창조의 힘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수상자분들이 해당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가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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