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시장경제대상 시상식 가져
제17회 시장경제대상 시상식 가져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06.12.11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는 11일(월), 경제인클럽에서 제17회 시장경제대상 시상식을 갖고 시장경제창달과 우리경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기여한 출판물, 방송 프로그램, 신문 기획시리즈 등 3개 분야에 10개 작품을 시상하였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시장경제대상은 지난 89년부터 시장경제창달에 기여한 출판물의 저작과 출판활동을 장려한다는 취지로 매년 시행되왔으며, 2005년부터는 언론매체가 사회각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진 점을 감안하여 시상범위를 방송 프로그램과 신문사 기획시리즈로 확대하여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 시장경제대상에는 출판물 196종, 방송 프로그램 17종, 신문 기획시리즈 10종 등 총 223종이 출품되었으며,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박효종 서울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종석 홍익대 교수, 소설가 복거일씨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처 “글로벌 Tpp5, 도전과 과제(방송부문, 울산방송)”, “실록 수출 40년(신문부문, 문화일보)”, “한미FTA 논쟁 그 진실은?(출판부문, 정인교 편, 도서출판 해남)” 등 3편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신화창조(방송부문, KBS)”, “메이드 인 코리아(SBS)”, “기업 상속세 딜레마(신문부문, 한국경제신문)”, “신성장 국가 2단 도약의 비결을 찾는다.(신문부문, 서울경제신문)”, "세계 교과서 속의 한국경제(신문부문, 세계일보)”, “신국부론(좌승희 저, 도서풀판해남 출판)”, “대한민국 선진화 전략(박세일 저, 21세기북스 출판)” 등 7개 작품이 선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