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정각회 신년법회 참석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정각회 신년법회 참석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9.02.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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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2월 21일(목) 국회 의원식당 별실에서 열린 국회 정각회 신년법회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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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100년전 우리 민족은 독립을 위해 분연히 일어나 끝내 독립을 쟁취하고 국가를 번영시킨 영욕의 100년을 만들어 왔다”면서, “이제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2019년은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촛불정신의 제도적 완성을 위한 중요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그러나 현재 여야간 대립으로 국회가 공전 중이다”면서 “상호간의 차이를 넘어서서 서로 존중하고 화합을 이루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의 본령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현재 경색된 여야 관계에 꼭 필요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각회는 1983년 창립된 국회 불자의원 모임으로, 이날 제12대 정각회 회장으로 강창일 의원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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